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룡 로라스 (문단 편집) === Space: 용창 16식 기상창 === ||<-4> 자신이 다운된 상태일 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일어나며 정면의 적을 공격합니다. || ||<-4> {{{#blue 120}}} + {{{#purple 0.60 공격력}}} || || 쿨타임 || 12.0초 || 대인 || 1.00 || || 공격범위 || 100 || 공성 || 1.05 || || 공격판정 || 근거리 || 몬스터 || 1.00 || || 다운유발 || ON || 비고 || - || [[파일:2016_05_19_01_58_24_210.gif]] >'''기상창!''' 생존기로서는 약간 미묘하지만 쿨타임이 상대적으로 짧고 반격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기상창 링을 채용하면 쿨타임이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오뚜기]]가 될 수 있다. 쓸 데 없지만 하단판정도 있어서 다운 공격도 가능하다. 로라스를 중심으로 정사각형 110 범위로 공격한다. 기상창은 기본적으로 다운 콤보를 끊는 데 사용한다. 후술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즉시기상이라는 스킬 특성상 기상 무적 시간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기 때문에 기상창을 읽히면 역으로 당한다. 보통 1:1에서 판정 싸움 등에 밀려 다운됐을 때 이어지는 상대의 다운 공격 타이밍을 맞춰 기상 후 평타, 나선창 등의 발동 속도가 빠른 기술로 반격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며, 이 기상창의 숙련도에 따라 불리한 싸움을 극적으로 반전시킬 수 있다. 다운 공격 뿐 아니라 다운 후 바로 들어올 수 있는 [[결정의 루이스|루이스]]의 영구동토나 [[가면의 아이작|아이작]]의 터미네이트 스윙 등의 발동 모션을 보고 기상창으로 회피와 반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그 예. [* 참고로 [[불의 마녀 타라|유성낙하]]의 1타를 맞았을 때 스페이스 바를 연타하여 바로 기상창을 쓰면 완벽하게 2타를 기상창의 순간 무적 시간으로 회피할 수 있다. 유성낙하는 유성이 떨어지는 1타보다 폭발하는 2타가 주 딜이니 맞고도 회피하게 되는 셈. ] 근거리 판정 기술이므로 케이스 오버, 심안도 등에 카운터 당한다. 대신 무적 시간에 걸쳐 간발의 차이로 심안도 반격을 맞지는 않는다. 요약하자면, 기상창은 '''각 캐릭터들 스킬의 이해도와 눈치'''가 높을수록 성능을 달리한다. 즉시기상으로 적의 다운을 노릴 것인지 아니면 적의 주력기를 무적으로 피할 것인지 등 사용자의 판단에 맡기는 부분이 많다. 참고로 용성락을 적중시키기 힘든 1:1 대전, 투신전에서는 용성락 링을 빼고 기상창 레어링의 효율이 좋다. Omen시즌 기상창 레어링 '기사단링-반격'[* 용창 16식 기상창(SP) 추가공격력 +90%, 용창 16식 기상창(SP) 쿨타임 -57.81%] 또는 MP시즌 '호위대링-기상창' [* 용창 16식 기상창(SP) 추가공격력 +90%, 용창 16식 기상창(SP) 쿨타임 -57.81%, 용창 22식 나선창(LR) 추가공격력 +15%]엔 모든 SP기 장신구의 쿨타임 감소 옵션 중 가장 높은 57%대의 쿨타임 감소율이 달려있어 거의 5초마다 기상창 발동이 가능해져서 바닥 콤보를 끊고 기회를 노릴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